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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스즈키컵 우승 박항서 감독 옆 미녀 앵커 부 투화이



부 투 화이는 베트남 BTV 스포츠 앵커이다.

베트남 대표팀을 따라 다니면서 스즈키컵을 취재하는 그녀는

박항서 감독의 후광 효과를 보고 있다.



인지도가 별로 없던 그녀는 박항서 감독과 함께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리면서 온라인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부 투 화이는 1990년생으로 올해 28살로 3년전 은행원으로 일하다가

연기자를 거쳐 앵커로 진출했다고 합니다.




박항서 감독 덕분에 이제는 베트남 내에서 알아보는 사람이 크게 늘었다고 해요




부 투 화이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입니다.

베트남 미녀 앵커라고 불릴 만큼 외모가 뛰어나네요






균형잡힌 몸매와 이쁜 외모덕에 투 화이 SNS 팔로워가 18만명을 넘어섰다고 하니

박항서 감독의 후광을 제대로 받은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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