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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올 쟈도르(dior jadore) 광고 모델 샤를리즈 테론 (Charlize Theron) 나이 영화 툴리



크리스챤디올 쟈도르 우먼 오드퍼퓸 광고 모델 영화배우 샤를리즈 테론입니다.

1975년생 불혹 넘긴 나이이지만 피부도 좋고 미모와 몸매가 빼어납니다.



디올 쟈도르 TV 광고 입니다.

화면에 나올 때  마치 뽕? 맞은 듯한 여자들이 늘어져 있어서 무슨 광고지? 했는데

곧이어 낯익은 얼굴이 등장을 하더군요




샤를리즈 테론의 눈빛은 빨려들어갈듯 매혹적이죠

영화 매드맥스나 분노의 질주 헌츠맨등 그녀의 영화도 빼놓지 않고 봤었는데

디올 모델로 TV에 자주 나오니까 더욱 반갑네요






자도르 오드퍼퓸은 그라스산 자스민으로 한층 더 고급스러워진 

디올의 독창적이고 환하게 빛나는 아이코닉 플로럴 부케로 소개되어 있네요



향수에 대해서는 잘은 모르지만 여성들이 많이 쓰는 제품인듯 예전에 자주 맞던 향이였는데... ㅜㅜ

디올 쟈도르 종류도 여러가지 인듯합니다.

인조이(과즙&태양), 오드 뚜왈렛(스파클링&루미너스) 이건 20대에 어울릴듯...

오드퍼퓸(강렬함&센슈얼), 압솔뤼(강렬함&과즙), 로드(프레셔스&오리엔탈) 향수 이름을 왜케 어렵지 짓는건지




요건 샤를리지 테론의 움짤~~



샤를리즈 테론은 최근에 영화 툴리에 나왔었죠

신발 하나 제대로 못 찾는 첫째 딸과 남들과 조금 다른 둘째 아들 갓 태어나서 밤낮없이 울어대는 막내~

 그리고 자신에겐 아무 관심도 없이 매일 밤 게임에 빠져 사는 쓸모없는 남편까지

 매일 같은 육아 전쟁과 현실에 찌든 마를로 역을 제대로 보여줬습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영화 툴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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