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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계룡선녀전 점순이 구구단 강미나, 드라마 인물관계도


계룡선녀전 선옥남(문채원)과 그의 남편인 나무꾼 사이에서 태어난 딸 점순이 미나

호랑이인지 고양이 인지... 강미나 과즙미(美)가 폭발 귀엽네


점순이는 성인이 되었지만 맨날 방구석에 처박혀서 에로소설이나 쓰는 것이 낙이다.

음탕한 생각을 하면 호랑이 시절 기운이 튀어나와 수염이 돋거나 털이 북술거리고 꼬리가 달리는 등 외모가 변한다. 

호랑이 본능 때문에 엄청난 고기 마니아이며 대식가다.


엄마 선옥남과는 달리 욱하는 성격에 감정 기복이 심하지만 옥남 곁에서 어느 때는 친구처럼 어느 때는 든든한 가장처럼 옥남을 지켜주는 존재이다.

이렇게 예쁜 고양이 보셨나요? 뀰냥이 미나가 만들어낼 계룡선녀전 점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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