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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혼자산다 김충재 미대 오빠 일상 길냥이 집사


MBC 나혼자산다에 기안 84의 동생으로 여심을 설레게 했던

 화제인물 김충재가 싱글 라이프의 주인공으로 출연했습니다.

잘생긴 미대 오빠의 하루는 어떨까~~ 궁금하실텐데요


아침에 까치집 머리로 일어난 김충재는 능숙하게 요리를 하고

3D프린터를 이용해 미술품 견본을 만들기도 하고

동네 산책을 하며 모닝 커피도 즐기는 모습등 미대 오빠의 일상을 보여줬습니다.




또 산책 중 만난 길냥이들에게도 다정하게 먹이를 주는 모습도 보여줬는데요

사람들이 우리집이 집인지 모르고 앞에 쓰레기를 놓고 간다. 

그럼 고양이들이 쓰레기 봉투를 뜯으려고 모이고 그걸 계기로 고양이 먹이를 주게 됐다

길냥이 집사가 된 계기를 공개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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